- 유저 제보 내용 -

심해사이트를 10년 넘게 이용하며 무려 레벨 6입니다. 

최근 스포츠 7폴더를 모두 적중해서 175만 원 환전을 신청했는데, 사이트 측은 추천인 지인의 아이디를 제가 사용했다며 대리 배팅이라는데 애초에 저는 사용한적도 없다고 말했지만 막무가내입니다. 

저는 제 아이디로 정상 배팅한 건데, 이런 핑계를 대며 몰수하는 게 정말 황당합니다. 설령 사이트측의 주장대로 지인의 아이디를 제가 사용했다고 해도, 지인이 1,000 잃을 때는 아무 문제 없다더니 이제 와서 대리 배팅 드립을 치는 게 어이가 없네요. 실시간도 아닌 스포츠에서 이런 핑계를 대며 몰수하는 사이트입니다.

오래 썻다고 생각했는데 175가지고 단골 내쫓네요 사용하고 계신분들 이용 중지 바랍니다.